제 목 : 으헝헝 14회 선업튀 두번 봤어요.선재가 너무 좋아요

우리 선재 그 말간눈.

여주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 말간눈요.

 

본체가 분명 멜로 연습을 많이 하긴 했나봐요.

20세기소녀에서도 분명 그런눈빛이였는데..

조금 부족했거든요.

그리고 류시오에서도 분명 그런눈으로 여주를 봤지만 여주가

옹성우를 좋아했으니.

 

 

아무튼 서로 좋아죽는 여주와는 처음으로 연기한거데

쳐다볼때 그 말간눈.

햐..저는 3회였나 선재방에서 솔 양손잡고 쳐다보던 그눈을 잊을수가 없거든요

진짜 눈빛이 뭐 저래요

 

햐..

저는 선재가 뭘 해도 좋나봐요

19선재

20선재

34-0 34-2 34-3 선재

다 좋아여

다 다른데

눈빛이 나이별로 다르게 쏴주지만 여주를 사랑하는 그 멜로눈만큼은

진정성이 느껴져요

정말  이 세상 이여자밖에 없다는 눈으로 봐요

 

그래서 이 드라마 성공했나봐요

여심제대로 저격

 

햐 어제 편집 개판으로 짜증났는데

오늘 선재 얼굴이 다했고

오늘 솔도 너무 이뻤고

아무튼 힐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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