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정훈 대령

볼때마다 외모에서 풍기는 기개가 엄청나네요

정권과 맞서 싸우는데도

어딘가 불안해 보이거나 두려운 기색이 1도 없어요. 

분노가 차오르지만 꾹꾹 눌러담은 모습이 참 대단하다 싶네요. 

곤란한 대답이나 거짓말 할때마다 실실거리며 쪼개며 기분 나쁜 미소 흘리는 용산 머저리랑은 차원이 다른 인간이시네요 정말. 

오늘의 거부권으로 이제 탄핵 열차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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