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외모에서 풍기는 기개가 엄청나네요
정권과 맞서 싸우는데도
어딘가 불안해 보이거나 두려운 기색이 1도 없어요.
분노가 차오르지만 꾹꾹 눌러담은 모습이 참 대단하다 싶네요.
곤란한 대답이나 거짓말 할때마다 실실거리며 쪼개며 기분 나쁜 미소 흘리는 용산 머저리랑은 차원이 다른 인간이시네요 정말.
오늘의 거부권으로 이제 탄핵 열차 시작인가요?
작성자: ㅂㅁㄴㅇ
작성일: 2024. 05. 22 01:03
볼때마다 외모에서 풍기는 기개가 엄청나네요
정권과 맞서 싸우는데도
어딘가 불안해 보이거나 두려운 기색이 1도 없어요.
분노가 차오르지만 꾹꾹 눌러담은 모습이 참 대단하다 싶네요.
곤란한 대답이나 거짓말 할때마다 실실거리며 쪼개며 기분 나쁜 미소 흘리는 용산 머저리랑은 차원이 다른 인간이시네요 정말.
오늘의 거부권으로 이제 탄핵 열차 시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