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처한 상황이 있겠지만..
비련에 우울에 빠져사는거도 다 본인선택이에요.
진짜 힘들면 우울할 새도 없어요.
우울하고 비련의 주인공으로 스스로를 포지셔닝하고 그걸 즐기는거에요. 길게보면 인생을 낭비하는 다양한 삶의 모습중 하나죠. 웃긴건 그걸 공감해준답시고 공감캐릭터로서 포지셔닝해서 남의사연 소비하는 사람도 마찬기지로 그렇게 인생을 낭비하는거죠.
본인삶은 결국 본인책임이에요.
남탓아니에요.
작성자: 다거기서거기
작성일: 2024. 05. 21 22:35
각자 처한 상황이 있겠지만..
비련에 우울에 빠져사는거도 다 본인선택이에요.
진짜 힘들면 우울할 새도 없어요.
우울하고 비련의 주인공으로 스스로를 포지셔닝하고 그걸 즐기는거에요. 길게보면 인생을 낭비하는 다양한 삶의 모습중 하나죠. 웃긴건 그걸 공감해준답시고 공감캐릭터로서 포지셔닝해서 남의사연 소비하는 사람도 마찬기지로 그렇게 인생을 낭비하는거죠.
본인삶은 결국 본인책임이에요.
남탓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