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에요
여긴 대학가면서 독립하는 분위기에요
여유가 있는 집은 대학 학비 정도는 내 주지만 대부분은 그냥 자식들이 알아서 살아야하고 그걸 당연하게 여겨요.
이 사이트에 아들, 딸이 결혼할때 나는 얼마 해주는데 상대방쪽은 별로 못해주고... 이런 갈등 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요
성인이 결혼하는데 왜 도와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 하는지?
대학까지 보내주었으면 그다음은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독립 시키는 문화가 형성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