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책을 주운 아크로비스타 주민

오늘 검찰 참고인 조사 받으러 가며 한 기자 인터뷰 들으셨나요?

정말 너무너무 여러면에서 신기하고 독특한 분이네요.

인터뷰 내용 들으니 신께 기도드렸더니 주운 책들이 역사적인 물건이 될테니 잘 보관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검찰에 제출은 안 하겠다네요.

 대통령부부가  믿는  무속신과 신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분이 믿는  예수님과의 한바탕 싸움이 되려나요?

윤석열 검찰이 사람 잘못 건드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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