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인혁이 고향집에서 선재랑
솔이 뜨밤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어제 13화에서 그날 아침 선재와 솔이가 너무나도 단정한 옷차림으로 누워 있는데
(일부러 흐트러지지않은 솔이 옷차림을
천천히 보여주더라구요)
선재가 안전장치?없이 솔이를 그럴 녀석이
아니었구나.. 뽀뽀만하고 가만히 안고 잤구나.. 선재야 음란마귀 씌인 아줌마가 미안했다!
작성자: 미안
작성일: 2024. 05. 21 14:40
12화 인혁이 고향집에서 선재랑
솔이 뜨밤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어제 13화에서 그날 아침 선재와 솔이가 너무나도 단정한 옷차림으로 누워 있는데
(일부러 흐트러지지않은 솔이 옷차림을
천천히 보여주더라구요)
선재가 안전장치?없이 솔이를 그럴 녀석이
아니었구나.. 뽀뽀만하고 가만히 안고 잤구나.. 선재야 음란마귀 씌인 아줌마가 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