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가루 때문에 한겨울처럼 창문은 하루에 한 번만 환기시키고 꽉 닫고 지냈어요.
이제 습도가 거의 70% 가까이 오르는 걸 보니 초여름에 들어섰나 봅니다.
더 이상 창문 꽉을 못 버티겠네요.
혹시 이제 송화가루 날리는 시기는 끝난 걸까요?
슬슬 좀 열어놓고 지낼까 해서요.
발코니와 창틀 청소도 해야겠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5. 21 10:30
송화가루 때문에 한겨울처럼 창문은 하루에 한 번만 환기시키고 꽉 닫고 지냈어요.
이제 습도가 거의 70% 가까이 오르는 걸 보니 초여름에 들어섰나 봅니다.
더 이상 창문 꽉을 못 버티겠네요.
혹시 이제 송화가루 날리는 시기는 끝난 걸까요?
슬슬 좀 열어놓고 지낼까 해서요.
발코니와 창틀 청소도 해야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