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 앞 카페 알바하는 아가씨

어찌나 친절한지.

목소리가 너무 밝고 예뻐요.

아 이래서 밝은 사람의 영향력이 크구나 싶네요.

앉아있는데 목소리가 꾀꼬리 같이 예뻐요

덩달아 손님들 목소리도 같이 친절해지구요.

저도 같이 인사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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