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화영 부지사 가족에게 한 검찰의 인면수심 짓거리

이화영 부지사 재판으로 변호사비때문에 생계가 어려워짐.

 

부인이 전세금 3억을 빼려했다합니다. 

 

 

일반인 접견은 실시간 검찰에 보고되는데

 

검찰은 계약하는 날 당일에 맞춰,  범죄수익이라며 이 전세금에 압류를 걸었답니다. 

 

 

이런식으로 재산은 다 동결시켜버리고

 

아내분도 입건,

 

아들도 입건한다 협박하고

 

딸이 둘 있는데

 

결혼 축의금 내역까지 조사하러 들어오고

 

일가를 탈탈 털어서 벼랑까지 몰고가고 있는 중입니다.  

 

 

 

국회가 검사들을 탄핵해야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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