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나눠 주면 찜찜한가요
이상한가요
미용실 식육점 엄마 돌아가신 딸 친구집등에
평소 잘 하는 반찬
귀리현미밥등 잘 나눠 줍니다
미용실에서 간이 딱 맞다고
헤어엣센스 주시네요
나중에 탕수육 한번 튀겨서 집에서 드시게 드린다 했어요
식육점 고기가 좋아서 자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음식나눔 모자라 보이나요?
댓가는 바라지 않습니다
주는 기쁨이 있으니요
작성자: 남 음식 찜찜한가
작성일: 2024. 05. 21 02:31
음식 나눠 주면 찜찜한가요
이상한가요
미용실 식육점 엄마 돌아가신 딸 친구집등에
평소 잘 하는 반찬
귀리현미밥등 잘 나눠 줍니다
미용실에서 간이 딱 맞다고
헤어엣센스 주시네요
나중에 탕수육 한번 튀겨서 집에서 드시게 드린다 했어요
식육점 고기가 좋아서 자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음식나눔 모자라 보이나요?
댓가는 바라지 않습니다
주는 기쁨이 있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