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두부조림 된찌등 음식나눔 어떤가요?

음식 나눠 주면 찜찜한가요

이상한가요

미용실 식육점 엄마 돌아가신 딸 친구집등에

평소 잘 하는 반찬

귀리현미밥등 잘 나눠 줍니다

미용실에서 간이 딱 맞다고

헤어엣센스 주시네요

나중에 탕수육 한번 튀겨서 집에서 드시게 드린다 했어요

식육점 고기가 좋아서 자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음식나눔 모자라 보이나요?

댓가는 바라지 않습니다

주는 기쁨이 있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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