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이 너무 싫어요

아들2명 있는데 참 힘드네요

한명이 걱정거리다가 또 잠잠해지면

다른아이가 근심의 대상이고

매번 아이들 걱정에 치닥거리 할려니

내 인생은 없고 이러다 늙어 가는구나 싶네요

아이만 무조건 바라보는 부모아니지만

아이들이 고비고비가 너무 많네요

자식이니 같이 맘이 아프고

진짜 자식을 낳은걸 젤 후회합니다

결혼하고 자식이 생겨 받은 즐거움보다

자식을로 받는 고통이 몇십배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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