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분 계신가요
마라탕은 여행갔을 때 마라샹궈 훠궈 이런걸로만 먹었고
탕후루는 유행 전엔 놀러가서 파는 곳 보일 때마다 사먹었는데
유행 후엔 오히려 한 번도 안 먹었어요
유명한 체인점 거기 시켜봐야지 하다가 폐업이 속출하고 있네요
불닭볶음면은 아예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위가 약해서 위에 부담갈 것 같아서..
위 세개 유행 지나가기 전에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 하는데 유행 다 끝나버릴듯 ㅜ
작성자: 언제
작성일: 2024. 05. 20 16:20
저 같은 분 계신가요
마라탕은 여행갔을 때 마라샹궈 훠궈 이런걸로만 먹었고
탕후루는 유행 전엔 놀러가서 파는 곳 보일 때마다 사먹었는데
유행 후엔 오히려 한 번도 안 먹었어요
유명한 체인점 거기 시켜봐야지 하다가 폐업이 속출하고 있네요
불닭볶음면은 아예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위가 약해서 위에 부담갈 것 같아서..
위 세개 유행 지나가기 전에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 하는데 유행 다 끝나버릴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