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맛이 꼭꼭 필요해서 비빔면 끓입니다
배는 띵띵 부른데..
이런 날도 있는거겠죠?
오늘 식사는 마지막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런적 없으시진 않으시죠?
다들 이러시는거 맞죠?
괜히 기대어 봅니다..
작성자: 공
작성일: 2024. 05. 20 15:59
매콤한 맛이 꼭꼭 필요해서 비빔면 끓입니다
배는 띵띵 부른데..
이런 날도 있는거겠죠?
오늘 식사는 마지막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런적 없으시진 않으시죠?
다들 이러시는거 맞죠?
괜히 기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