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부터 후각이 사라졌다가 요즘 들어 서서히 돌아오고 있어요.
냄새를 잘 못맡을땐 몰랐는데 현관에 들어서면서부터 온갖 복잡한 냄새가
다 나네요. 음식냄새, 강아지냄새, 정체모를 쿰쿰한 냄새등...
예전엔 그린리프제품 사쉐같은 걸 공간마다 살짝 다르게 해서 집안의 향을
조절했었는데 그린리프도 이젠 국내에서 안 파네요?
막 머리 아픈 찐한 방향제 말고 은은하지만 뭔가 고급진 향기나는 제품 쓰시고
계신 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향찾아삼만리
작성일: 2024. 05. 20 12:10
코로나때부터 후각이 사라졌다가 요즘 들어 서서히 돌아오고 있어요.
냄새를 잘 못맡을땐 몰랐는데 현관에 들어서면서부터 온갖 복잡한 냄새가
다 나네요. 음식냄새, 강아지냄새, 정체모를 쿰쿰한 냄새등...
예전엔 그린리프제품 사쉐같은 걸 공간마다 살짝 다르게 해서 집안의 향을
조절했었는데 그린리프도 이젠 국내에서 안 파네요?
막 머리 아픈 찐한 방향제 말고 은은하지만 뭔가 고급진 향기나는 제품 쓰시고
계신 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