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네 지인이 여행가 있는 동안 제가 가 있으려구요
저는 마당있는 집이 너무나 간절하고
남의편이 24시간 집에 계시는 중이라 그것도 좀 불편한 와중에
예쁜 꽃이 소담스럽게 피어 있는 마당집에서 혼자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왔네요
저는 그집 강아지 돌봐주고 열흘에 한 번 마당에 물주면 됩니다.
저 여행가듯 캐리어 끌고 가려구요
남편 식사초대도 할거예요
마당에서 먹는 식사요~~~~
작성자: 하하
작성일: 2024. 05. 20 10:39
한동네 지인이 여행가 있는 동안 제가 가 있으려구요
저는 마당있는 집이 너무나 간절하고
남의편이 24시간 집에 계시는 중이라 그것도 좀 불편한 와중에
예쁜 꽃이 소담스럽게 피어 있는 마당집에서 혼자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왔네요
저는 그집 강아지 돌봐주고 열흘에 한 번 마당에 물주면 됩니다.
저 여행가듯 캐리어 끌고 가려구요
남편 식사초대도 할거예요
마당에서 먹는 식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