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건 도대체 뭐에요? ㅜ
중고등 때 시험날이나 지금은 수행이라 부르는 실기 볼때나 뭐 긴장할 일 있음 눈 뜨자마자 가슴이 쿵 내려앉고 그랬었어요. 그런거 비슷하게요.
지금 중등 아이 하나 키우는 엄마 입니다.
일상이 버거워요. 제 감정도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 같구요. 저는 없어진지 오래 된 것 같고.
눈 뜨면 한숨부터 나니...
진짜 그만 살아야하나 싶을때도 있어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5. 20 10:30
죽고 싶은 건 도대체 뭐에요? ㅜ
중고등 때 시험날이나 지금은 수행이라 부르는 실기 볼때나 뭐 긴장할 일 있음 눈 뜨자마자 가슴이 쿵 내려앉고 그랬었어요. 그런거 비슷하게요.
지금 중등 아이 하나 키우는 엄마 입니다.
일상이 버거워요. 제 감정도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 같구요. 저는 없어진지 오래 된 것 같고.
눈 뜨면 한숨부터 나니...
진짜 그만 살아야하나 싶을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