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 글래머러스한 흑인여성분이 레깅스를 입고
출구쪽 계단을 올라가는데
막 올라온 아저씨(와 할아버지 사이쯤) 한 사람과
지나가던 아저씨 하나가 꼼짝도 안하고 서서
위로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그 광경이 너무 추잡스러워서 뭐야? 하는데
눈을 돌리니 엘리베이터 있는쪽 모퉁이에
할아버지 한부 아니 하나도 가다말고 서서는
쳐다보고 있는데 진짜 어우...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20 10:11
지하철역에 글래머러스한 흑인여성분이 레깅스를 입고
출구쪽 계단을 올라가는데
막 올라온 아저씨(와 할아버지 사이쯤) 한 사람과
지나가던 아저씨 하나가 꼼짝도 안하고 서서
위로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그 광경이 너무 추잡스러워서 뭐야? 하는데
눈을 돌리니 엘리베이터 있는쪽 모퉁이에
할아버지 한부 아니 하나도 가다말고 서서는
쳐다보고 있는데 진짜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