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팔순이 올해인데요
별로 형제끼리 화목하지 않아요
오래전에 무슨때마다 모이면 꼭 분란이 났네요
몇년동안 어버이날 생신때마다 어떻게 하다보니 걱자 챙기게 되었는데 팔순이 다가와요~ 이번에도 전 하던대로 각자 알아서 식사건 용돈이건 하고싶은데 동생은 둘이 같이했음 하는데 전 그러고 싶지 않은 맘이 들어요
그냥 편하게 하고싶은 제가 너무 한건지요
갱년기가 오니 만사 귀찮네요 ㅜ
작성자: 하늘
작성일: 2024. 05. 20 08:09
아빠 팔순이 올해인데요
별로 형제끼리 화목하지 않아요
오래전에 무슨때마다 모이면 꼭 분란이 났네요
몇년동안 어버이날 생신때마다 어떻게 하다보니 걱자 챙기게 되었는데 팔순이 다가와요~ 이번에도 전 하던대로 각자 알아서 식사건 용돈이건 하고싶은데 동생은 둘이 같이했음 하는데 전 그러고 싶지 않은 맘이 들어요
그냥 편하게 하고싶은 제가 너무 한건지요
갱년기가 오니 만사 귀찮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