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카톡 까지고 사람들이 좀 충격 먹었잖아요.
뭔 뒤치닥거리하기 혐오스럽고 끔찍하다느니
개초딩 개뚱뚱 아무생각없는 애새끼들 자기한테 인사 안하면 죽여버리고 싶을거라는둥 이런 워딩이 자기 자식같다고 하던 아이들한테 한 말이라는거요.
그래서 이번에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들한테 어떻게 사과를 했고 해명을 했을까 궁금했는데
민희진이 불안해하고 있는 자신한테 뉴진스 멤버들이 전화해서 계속 위로해줬다고 하네요.
뭔가 어이없으면서도 저런 욕설과 모욕이 아무렇지도 않은가 궁금했는데
그냥 뒷담이 아니라 앞담이였으면 가능한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ㅋㅋㅋㅋㅋ
지속적으로 저런 모욕과 욕설을 듣고 살아서 저런 카톡이 까져도 아무렇지도 않은거 아니였을까요.
아직 어린 나이들인데 이거 정서적인 학대 아닌가요.
뉴진스가 민희진과 함께하길 원한다고 그러는데 저런 욕설과 모욕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까지 함께하고 싶을만큼 민희진의 재능이 그렇게 탈 우주급인지 모르겠네요.
진스 컨셉 표절한 뉴진스 컨셉도 민희진의 창작은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