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어려서부터 온갖 질병 다 닳고
살았고 위장이약해 위축성위염으로 삶의질이 다 떨어지고 근골격도 약해 디스크증상도
심하고고 기력 자체가 넘 없어요. 직장만 겨우 다닙니다.
사주 몇군데서 본게 위장기능 약하고 중년에 자칫
단명수도 있을수 있다고 해서 항상 불안합니다.
게다가 손금에 섬모양이(암걸리는 손금이라하던데.) 정확히 있어
결혼도 안하고 앞으로 혼자살다 갈 예정신데.
사주에 수가 많아 더 안좋다는데요
인복도 없어서 제가 베푼것에대해 고마움 느끼긴
커녕 당연시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결국 사주대로 가는걸까요.
혹시 풀이 해주실분 있나요.
1975.12.13(양력) 오후 5시30분즹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