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과장하자면 추모객보다
국가보훈부 직원과 경찰, 경호원이 더 많은 것같은 느낌이었다고.
게다가 7시까지 오라고 한 학생들에게
식이 끝날 때까지 간식은 커녕 물 한모금 주지 않았다네요.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31149#cb
작성자: 하는 짓이
작성일: 2024. 05. 19 19:38
조금 과장하자면 추모객보다
국가보훈부 직원과 경찰, 경호원이 더 많은 것같은 느낌이었다고.
게다가 7시까지 오라고 한 학생들에게
식이 끝날 때까지 간식은 커녕 물 한모금 주지 않았다네요.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31149#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