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교사의 분노

 

조금 과장하자면 추모객보다

국가보훈부 직원과 경찰, 경호원이 더 많은 것같은 느낌이었다고.

게다가 7시까지 오라고 한 학생들에게

식이 끝날 때까지 간식은 커녕 물 한모금 주지 않았다네요.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31149#cb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