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거의 모든면에서 을의 위치처럼 맞춰주며 살았어요

착하고 손해보고 배려하는 성격이어서 후회돼요.

이제 안그려려고 노력하는데 잘안되네요.

친구간에도 제가 맞추려하고  뭐든 양보하려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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