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한테 항복할 날이 머지 않았나 보더라구요
나토군 투입해달라고 미국에 요청했다던데 미국이 그 말을 들어줄리가 없죠. 그럼 세계대전인데
다 죽어가는 목숨 하나 가지고도 벌벌 떠는게 보통의 인간인데
그 많은 젊은 사람들 다 죽이고
국가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든 장본인이 바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죠
전쟁의 원흉 젤렌스키를 대통령으로 뽑은 게 바로 우크라이나 국민
이걸 보면
윤석열이 북한과 전쟁을 일으키고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바치는게
설마 그럴일이 있겠어 말도 안돼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걸 잘 알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