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 먼 새도 돌아보지 않을 나이 란 표현 웃겨요.

다른 글에 달린 댓글보고 넘편한테 나도 혼자 여행 가볼란다.  하면서 저 댓글 보여줬더니  

건들거리면서 어이 아줌마 밥잘하게 생겼는데  김치는 좀 담그나  이러네요.

위험하대요.

혼자 못간대요.

어디 잡혀서 밥하고 빨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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