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방송에 ai관련 내용 나오는데 기술발전이 상상초월입니다
쳇gtp5 나오는데 그동안 인공지능의 마지막 마지노선 그벽만큼은 허물지 않는다는 선이란게 윤리적인문제를 넘지 않는거였음
인공지능이 생각을 하고 인간처럼 의인화되면 인간을 지배하고 뛰어넘을수 있기 때문에 그선만은 넘지말자는 암묵적인 약속 같은것이 있었는데 이번 쳇5에선 그선을 넘었음
그동안은 인간이 텍스트를 주입시켜야만 해답을 주는데 쳇5는 실시간 대화하듯 정보를 줍니다
이미 세계 언어의 장벽은 무너진것 같아요
언어가 다른 사람둘이 대화를 하면 실시간으로 바로 통역을 해주고 수학문제를 풀면 바로바로 해답을 유추할수 있겠끔 설명을 해줘요
기존에 텍스트로 문제를 주면 답을 주는 형식이 아닌
학생이 문제를 풀다 막히면 그부분은 이렇게 생각해봐라 어떤 규칙을 도입 해봐라 마치 강사처럼 막히는 부분에서 설명하고 기운을 북돋아주기 까지 합니다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학생의 마음을 읽어 끝까지 풀어 나갈수 있도록 도와줘요
책을 읽어주는 쳇에선 단순히 문장을 읽어주는것이 아닌 감정을 실어 읽어두고 중간중간 사용자의 요구가 있음 그걸 받아들여 읽어줘요
책을 읽어주며 웃기게 슬프게 노래하듯 이런식으로 중간중간 요구를 하면 그에 맞게 읽어줘요
그런데 요구사항이 많아지니 ai가 힘들다는듯 감정표현을 해요 이부분이 확기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인거죠
실체만 없지 인간의 감정을 스스로 표현하고 입력된 데이터 정보를 알려주는것이 아닌 실시간 원하는 정보를 바로바로 인간처럼 아니 인간이 따라가지 못할 엄청난 속도와 정보를 보내줍니다
애플에 이런기능을 장착할거라는데 이건 핸드폰에
대용량 컴퓨터와 감정교류가 가능한 사람을 가지고 다니는것과 동일하게 될거래요
구글도 이와 비슷한 기능에 추가로 핸드폰을 가져다 대면 원하는 정보가 텍스트로 나타나요
만약 벽에 전시된 그림에 대해 궁금해서 화면에 그림을 대면 그림에 대한 정보가 주루륵 텍스트로 그림 밑에 나타나요 번역은 전문가이상 나타나고 구글이 가지고 있는 지도앱 거리 장소위치 정보로 자신이 어디 있든 핸드폰으로 자신이 있는 위치 아무곳이나 찍어도 어디인지 나타내줘요
현재는 실체가 없지만 진화하면 사람과 흡사한 모형실체가 만들어질 날이 머지않을거라고 ㅠㅠ
인간과 비슷한 모형에 두뇌는 엄청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해주는 컴퓨터가 인간과 동일하게 돌아다니거나 같이 움직이고 같이 생활하고 ..이런게 가능해질날이
곧 올수 있다는데 진짜 무섭더라구요
이런문제로 사람과 비슷한 감정을 가지는 ai는 윤리적인 문제로 건드리는 안되는 영역이였는데 이것이 선을 넘었답니다 한번 무너졌으니 이젠 더욱 더 고도화되고 앞선 기술로 발전하게 될거라는데 그렇게 될때
인간은 ai기술이 발전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될거랍니다 지금은 ai기술을 사람이 제어 컨트롤 하지만 인간처럼 생각하고 감정을 가지게 된다면 제어컨트롤 하지 못할 시기가 오고 어디까지 앞서 나가고 있는지 모르게 된다는것이죠
한예로 이미 쳇gtp4에서 ai가 인간을 속여요
더 발전된 기술에선 ai가 사람을 속이고 감정을 숨기고 있다 뒷통수를 칠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인구숫자가 줄어드는 지금
많은 사람들은 ai하고만 감정교류하고 대화하고 정보얻고 사람간의 소통은 현저히 줄어둘수 있다는것이죠
방송에서도 나왔는데 요즘 어린아이들 식당에서 동영상 보여주며 식사하는데 이젠 실시간 대화하고 감정교류 할 수 있는 쳇 인공지능과 아주 어릴때부터
지내게 될거고 배움 교육 정보 인간관계등 사람과 소통이 불필요하게 되구요
그만큼 일자리는 확 줄어들게 되는것이고 사람과의 불편한 소통을 굳이 할 필요가 없는 만능ai 의전도는
더 커질것이고 진짜 무서운 세상이 될 것 같아요
스마트폰이 아닌 스마트 안경도 있어 걸어다니며 자유로운 상태에서 실시간 정보얻고 대화하고 감정교류하고..
어쩌면 과거 영화에서만 보던 인간을 지배하는 ai시대가 올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미 진행중인것 같아 더 무섭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