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라고 하는 건 존중의 의미겠지만
나이가 젊든 늙었든 똑같은 호칭이 저는 좋을 것 같은데
연세 드신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일테면 고객님, 손님, ㅇㅇㅇ님 이런 식으로요.
어머니 아버지 이런 건 잘못된 호칭이지만
어르신은 잘못된 건 아니니까 여쭤봅니다.
호칭에 예민하다고 할 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제가 호칭을 할 일이 생겨서 그래요.
고객님도 환자분도 아닌 상황이라서요.
작성자: 존중
작성일: 2024. 05. 18 23:23
어르신이라고 하는 건 존중의 의미겠지만
나이가 젊든 늙었든 똑같은 호칭이 저는 좋을 것 같은데
연세 드신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일테면 고객님, 손님, ㅇㅇㅇ님 이런 식으로요.
어머니 아버지 이런 건 잘못된 호칭이지만
어르신은 잘못된 건 아니니까 여쭤봅니다.
호칭에 예민하다고 할 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제가 호칭을 할 일이 생겨서 그래요.
고객님도 환자분도 아닌 상황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