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똘똘하다는 소리만 듣고 자랐어요.
실제로도 잘하는 편이었구요.
노력형은 아니예요ㅠ 학원 선생님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평소엔
친구들이랑 게임하기 바빠요
학원도 대충대충 다닌 듯 해요.
이번 중간고사 답안지 작성 밀려서 썼다는데
그냥 모르겠으니 대충 써서 낸 거 같아요.
이걸 어찌 해야 될지..
모른척 하고 그냥 넘어가야 될까요?
실망이 커요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18 20:43
어릴적 똘똘하다는 소리만 듣고 자랐어요.
실제로도 잘하는 편이었구요.
노력형은 아니예요ㅠ 학원 선생님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평소엔
친구들이랑 게임하기 바빠요
학원도 대충대충 다닌 듯 해요.
이번 중간고사 답안지 작성 밀려서 썼다는데
그냥 모르겠으니 대충 써서 낸 거 같아요.
이걸 어찌 해야 될지..
모른척 하고 그냥 넘어가야 될까요?
실망이 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