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이라는 자

남편이라는 자,  화가 나면 밥은 지가 알아서 먹겠다고 하고 라면 끓여 먹습니다.

제가 음식에 독이라도 탈까봐 그러는걸까요?

 

남편아 니 음식에 독 안탄다.

내가 왜 너 같은 놈 해치고 인생을 마치겠니. 내 인생은 소중하단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