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라는 자, 화가 나면 밥은 지가 알아서 먹겠다고 하고 라면 끓여 먹습니다.
제가 음식에 독이라도 탈까봐 그러는걸까요?
남편아 니 음식에 독 안탄다.
내가 왜 너 같은 놈 해치고 인생을 마치겠니. 내 인생은 소중하단다.
작성자: ㅂㅂㅂ
작성일: 2024. 05. 18 19:51
남편이라는 자, 화가 나면 밥은 지가 알아서 먹겠다고 하고 라면 끓여 먹습니다.
제가 음식에 독이라도 탈까봐 그러는걸까요?
남편아 니 음식에 독 안탄다.
내가 왜 너 같은 놈 해치고 인생을 마치겠니. 내 인생은 소중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