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그랬어요
예를 들어 달걀후라이해주면
1노른자다 익었다고 울어요
2다음날에는 안익혀줘요 그러면 안익었다고 울어요
3 그래서 다음에는 물어보고 해주면
그 정도를 못 맞췄다고 그럽니다
뭐든 이래요
밥 한공기도 퍼주면 많다고 한숟가락이라도 덜어내고
적게주면 한숟가락이라도 더 달라고하고
이젠 정떨어지고 미치고팔짝뛸지경입니다
현재 고등학생이예요ㅠ
작성자: 미칠지경
작성일: 2024. 05. 18 19:42
어려서부터 그랬어요
예를 들어 달걀후라이해주면
1노른자다 익었다고 울어요
2다음날에는 안익혀줘요 그러면 안익었다고 울어요
3 그래서 다음에는 물어보고 해주면
그 정도를 못 맞췄다고 그럽니다
뭐든 이래요
밥 한공기도 퍼주면 많다고 한숟가락이라도 덜어내고
적게주면 한숟가락이라도 더 달라고하고
이젠 정떨어지고 미치고팔짝뛸지경입니다
현재 고등학생이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