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하는 저희 시모..
어린시절 친구네집,친척집가면
밥 먹었냐..묻지도 않고 밥상차려 대령했다고..
또 자기 후배가 자기를 태우고 여기도 다니고
저기도 다니고..맛난것도 사주고..
저만 보면 똑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합니다.
저한테도 그러라고 하는 얘기인지..
정작 본인은 남들한테 잘 못합니다.
저한테 떠받들라는 얘기 돌려서 하는 얘기겠죠?
전 제 나름대로 잘했는데,반응이 기분 나빠서
얼마전부터 형식적인 자식도리만 해요.
작성자: ㄷㄴ
작성일: 2024. 05. 18 19:35
강조하는 저희 시모..
어린시절 친구네집,친척집가면
밥 먹었냐..묻지도 않고 밥상차려 대령했다고..
또 자기 후배가 자기를 태우고 여기도 다니고
저기도 다니고..맛난것도 사주고..
저만 보면 똑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합니다.
저한테도 그러라고 하는 얘기인지..
정작 본인은 남들한테 잘 못합니다.
저한테 떠받들라는 얘기 돌려서 하는 얘기겠죠?
전 제 나름대로 잘했는데,반응이 기분 나빠서
얼마전부터 형식적인 자식도리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