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솔직히 친구가 집에와서 자고가겠다는거 하나도 안 반가워요

저도 연락 받있어요

응 그래 보자 

했지만 맘이 무겁습니다

친구 남편에 아이들4에 여섯 식구  오는거 힘들어요

속 없는 이 친구 자기얘들 지한테 이쁘지

나에겐 남입니다 왜 그걸 모르는지

 

울 지역 가는 거니 맛있는거 저한테 사달라는데

그집  6식구 식사대접  

역시 부담입니다

속이있는건지 없는건지......

나같으면 말도 못 꺼내겠구만....

 

멍청한 나는 순발력이 없어선지 거절 못하고

그래 그러자....말하고 말았지만

..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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