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큰돈을 잃었어요
죽을려고 시도하다가 남편ㄴ이 말려서 죽지도 못하고 감시당하고 있어요
죽을자신은 있는데 갑자기 허약한 자식이 걸려서 망설여지네요
그렇다고 아무일없었던듯 살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ㅜ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17 14:06
남편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큰돈을 잃었어요
죽을려고 시도하다가 남편ㄴ이 말려서 죽지도 못하고 감시당하고 있어요
죽을자신은 있는데 갑자기 허약한 자식이 걸려서 망설여지네요
그렇다고 아무일없었던듯 살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