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이들, 남편, 사소한 연예인 이야기등 하고 싶을 때 있잖아요.
둘러보니 아무도 없네요.ㅠㅠ
나이 47이 되었는데 흔한 동네친구 한명도 없고 참 외롭네요.
그냥 날씨도 좋은데 사무실에 있는데 괜히 울적해서 글 남겨보아요~^^
작성자: 열매사랑
작성일: 2024. 05. 17 10:24
가끔 아이들, 남편, 사소한 연예인 이야기등 하고 싶을 때 있잖아요.
둘러보니 아무도 없네요.ㅠㅠ
나이 47이 되었는데 흔한 동네친구 한명도 없고 참 외롭네요.
그냥 날씨도 좋은데 사무실에 있는데 괜히 울적해서 글 남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