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날짜에 다른 약속이 있으면
안오면 되는거지
왜 본인이 약속 마치고 시간봐서 들르겠다고 하는건지
한참 모임하고 있는 와중에
그사람이 전화해서 어디냐 들르겠다 등등 그러면
그거 응대하느라 모임 대화 방해받고
못찾아오면 설명해줘야하고
저번에는 그런 말조차 안하고
모임하고 있는 자리에 갑자기 찾아왔어요
인기많은 타입도 아니고 불편한 스타일이라서 꼭 와달라고 한적도 없고 아무도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한사람이 매번 그러는데 늦게 와서 뚱하게 분위기 깨고.. 반복되어서
일부러 이번엔 그 사람이 안된다고 한 날짜로 모임을 정했거든요.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 말해달라고 하니 다 말하는데 그 사람 혼자 끝까지 아무말도 안하길래
그 사람은 불참자로 구분해서 우리끼리
모임 인원 몇명으로 예약한다, 어쩜 딱 6명 자리가 예약되네 다행이다 등등
이랬는데요
그 사람은 매번 모임 일정 정할 때는 아무 말도 없다가(참석.불참 말해달라고 해도 혼자만 아무 말도 안함) 당일에 늦게 나타나거나 만만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지금 위치 물어 찾아오던 사람이라서 웬지 불안하더니...
그래서 일부러 예약인원을 강조하며 말했는데
눈치도 없는지 그 사람이 또..
자기는 그날 약속 마치고 늦게 오겠대요 ㅡㅡ
누구 맘대로 늦게 오겠단 건지 황당하고
매번 그러는거 기분도 나빠서
돌려서 늦게 오지 말라고 했어요
그랬는데도 그날 본인 약속 끝나고 전화하겠대요
전화 안받을거구요.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심리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