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열살짜리 셋째가 자는데 옆에있어달라고...

그러면서 아직까지 제 귀를 만지작만지작

아직도 애기같이 구네요 

이 귀여운녀석 잠들면.........

 

 

 

 

 

 

 

 

 

 

 

전 꼬들한 라면 끼려 먹을꺼에요

청양고추 하나 넣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