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만료일 3달전에 전화해서
재계약의사를 물어보니 가격조정후
재계약하겠다고 해서 바보같이
안심하고 있었는데 만료 2달남은
지난주말에 전화와서 방을 빼겠다고 하네요
전세대출. 질권설정도 동의해줬었는데
은행에서도 2달전인 오늘부터
문자가 오구요
집을 적극적으로 보여준다고는 하는데
이런 세입자 저도 얄밉고 괘씸합니다
보통 늦어도 석달전에는 통보하지 않나요?
새로운 세입자 구해야 전세금 반환이
원활한데 참ᆢ
82님들 글 보니 보통 방 빼려면
5개월이나 4개월전부터
통보하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