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기상문제로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조언해주신 여러 좋은 말씀대로 해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깨우면 깨운다고 안깨우고 나가버리면 안깨운다고 소리지르고 엄마탓만하는
억지라는거 알고 상처 받지 않으려 하지만 매일매일 상처받는 제가 지치네요
유튜브에서 여러 선생님들 말씀들어보면 제가 아이 어렸을때 키우는 방식이 잘못되어
그런듯 한데....
오늘 아침도 참회하며 시작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16 09:27
지난번에도 기상문제로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조언해주신 여러 좋은 말씀대로 해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깨우면 깨운다고 안깨우고 나가버리면 안깨운다고 소리지르고 엄마탓만하는
억지라는거 알고 상처 받지 않으려 하지만 매일매일 상처받는 제가 지치네요
유튜브에서 여러 선생님들 말씀들어보면 제가 아이 어렸을때 키우는 방식이 잘못되어
그런듯 한데....
오늘 아침도 참회하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