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쓰라렸을 삶을 떠올려보면 안됐구나 싶기도하고 이제 잘됐구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https://www.instiz.net/pt/7536995?page=1&srd=5
맛5 양5 배달 5
애들 다 보내고 지긋지긋한 남편이랑 헤어지고
혼자 오늘도 대충 먹으려다
너무 충동적으로 치킨을 시켰네요.
60년 지날동안 온전히 내가 먹으려 시킨 첫 치킨입니다.
정말 맛있네요.
닭다리 뜯은것도 처음입니다.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X금올리브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