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82에서 본 글귀에요.
새가 살아있을 땐 새가 개미를 먹지요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어요.
한 그루의 나무는 백만 개의 성냥이 되지만
백만 그루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오직 한 개의 성냥개비가 필요해요.
상황은 언제든 변할 수 있어요
이 생애에 어떤 누구를 깍아내리거나 상처주지 마세요.
당신은 오늘 강력할지 모르나
시간이 당신보다 훨씬 강력해요.
----------------
이런 마음으로 살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15 23:10
오래 전에 82에서 본 글귀에요.
새가 살아있을 땐 새가 개미를 먹지요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어요.
한 그루의 나무는 백만 개의 성냥이 되지만
백만 그루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오직 한 개의 성냥개비가 필요해요.
상황은 언제든 변할 수 있어요
이 생애에 어떤 누구를 깍아내리거나 상처주지 마세요.
당신은 오늘 강력할지 모르나
시간이 당신보다 훨씬 강력해요.
----------------
이런 마음으로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