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래 전에 82에서 본

오래 전에 82에서 본 글귀에요.

 

새가 살아있을 땐 새가 개미를 먹지요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어요.

 

한 그루의 나무는 백만 개의 성냥이 되지만

백만 그루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오직 한 개의 성냥개비가 필요해요.

 

상황은 언제든 변할 수 있어요

이 생애에 어떤 누구를 깍아내리거나 상처주지 마세요.

 

당신은 오늘 강력할지 모르나

시간이 당신보다 훨씬 강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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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으로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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