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님 첨엔 정치에 큰 뜻이 없어보였는데..

첨엔 학자같고 정치에는 큰 뜻이 없어보였거든요

 

근데 그를 향한 말도안되는 계락과 

온가족을 향한 어마어마한 억울한 고통이 

조국님을 정치계의 거물로 오히려 키운 것 같아요

 

조국님을 봐도

따님 조민양을 봐도

그토록 그토록 짓밟고 또 짓밟았건만

전혀 짓밟혀지지가 않았어요;;

 

이런게 운명이 아닐까요.

 

역경을 극복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살아있는 표본 같아요

 

너무도 배울점 많은

존경스러운 가족입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버티어주셔서

다시 생기있게  기운차게 움직여주셔서

 

그냥 살아만 계셔도 존경스러운데

국민들 마음에 큰 희망과 버팀목이 되어주시다니

얼마나 큰 분들인지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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