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바람 엄청 쎄네요

비보다도 바람때문에 걷기가 힘들었네요

사람들 우산 뒤집어진걸 3명당 한명꼴로 목격했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