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채팅방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저한테 거기(회사) 안가는거 아니고 못가는거지. 이러고요. 편의점 가서 일하래요.
그리고 어떤이는 이름없는 회사 다니며
꾸중듣고 닉넴처럼 울어라며 그러고요.
본인이 미래의 경찰이 된다면 저런 놈들이
경찰이고 어깨뽕 넣어서 다닐것 같은데
이젠 경찰을 진정성있게 못볼것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15 18:38
어떤 채팅방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저한테 거기(회사) 안가는거 아니고 못가는거지. 이러고요. 편의점 가서 일하래요.
그리고 어떤이는 이름없는 회사 다니며
꾸중듣고 닉넴처럼 울어라며 그러고요.
본인이 미래의 경찰이 된다면 저런 놈들이
경찰이고 어깨뽕 넣어서 다닐것 같은데
이젠 경찰을 진정성있게 못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