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은 보면 볼수록 엄마랑 똑같네요.
외모가 완전 빼박. 고등때 데뷔초기 때는 지금보다 더 똑같아요.
김승수 양정아는 연인 친구 그 중간 어디쯤 인 것 같아요.
대본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으나 만나면 제일 편하고 즐거운 친구 라면서 달달한 선물에 분위기 연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 하지만 그 둘의 걱정이 이해가요.
연인 되었다 만약 헤어지면 찐친 잃는 거잖아요.
오연수는 나이 들고 느낌이 편안해 졌네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5. 15 16:02
이동건은 보면 볼수록 엄마랑 똑같네요.
외모가 완전 빼박. 고등때 데뷔초기 때는 지금보다 더 똑같아요.
김승수 양정아는 연인 친구 그 중간 어디쯤 인 것 같아요.
대본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으나 만나면 제일 편하고 즐거운 친구 라면서 달달한 선물에 분위기 연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 하지만 그 둘의 걱정이 이해가요.
연인 되었다 만약 헤어지면 찐친 잃는 거잖아요.
오연수는 나이 들고 느낌이 편안해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