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이 젊으신 편이시지만
엄마가 응급실을 자주 가고 너무 기운이 없어서
딸인 제가 부모님식사 살림..챙겨드려야 하는데
제가 운전도 못하고 .. ㅡㅡ
대중교통으로 1시간40분 걸리네요
친정서 이틀자고 하루 우리집 가고 한지가 1달째 인데 입술이 부르트고 너무 힘에 부쳐서
앞으로 이일을 어찌하나 깜깜합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5. 15 13:12
친정부모님이 젊으신 편이시지만
엄마가 응급실을 자주 가고 너무 기운이 없어서
딸인 제가 부모님식사 살림..챙겨드려야 하는데
제가 운전도 못하고 .. ㅡㅡ
대중교통으로 1시간40분 걸리네요
친정서 이틀자고 하루 우리집 가고 한지가 1달째 인데 입술이 부르트고 너무 힘에 부쳐서
앞으로 이일을 어찌하나 깜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