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없는 오이지를 해마다 잘 해먹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오이지 만들때 쓴 김장 비닐 봉투가 샜는지 골고루 잘 안되어 통으로 옮겨 상온에 며칠 더 뒀었는데, 지금 보니 골마지가 피기 시작이네요.
우선 씻어서 통으로 옮겨 담았는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물은 다 버렸는데, 그냥 보관해도 되는지...
아니면 어느 글에서 물엿을 넣어 보관하라고 봤던것같은데, 올리고당이라도 부어 넣어도 되는지...
지금 어찌 해야 할까요?
작성자: 윈윈윈
작성일: 2024. 05. 15 08:32
물없는 오이지를 해마다 잘 해먹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오이지 만들때 쓴 김장 비닐 봉투가 샜는지 골고루 잘 안되어 통으로 옮겨 상온에 며칠 더 뒀었는데, 지금 보니 골마지가 피기 시작이네요.
우선 씻어서 통으로 옮겨 담았는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물은 다 버렸는데, 그냥 보관해도 되는지...
아니면 어느 글에서 물엿을 넣어 보관하라고 봤던것같은데, 올리고당이라도 부어 넣어도 되는지...
지금 어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