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맛 김치 시중엔 없겠죠?
어릴때
땅에 묻은 장독에서 꺼내서 이 시릴정도로 찬 얼지않았던 그 새콤하고 시원한 그맛이 그리워요
땅속에 들어가서 그랬을까요?
아님 특별한 비법 양념이 따로 있던걸까요?
그런 김치로 고구마도 먹고 싶고
삼겹살도 얹어 먹고 싶어요
작성자: 궁금합니다
작성일: 2024. 05. 14 22:52
그런 맛 김치 시중엔 없겠죠?
어릴때
땅에 묻은 장독에서 꺼내서 이 시릴정도로 찬 얼지않았던 그 새콤하고 시원한 그맛이 그리워요
땅속에 들어가서 그랬을까요?
아님 특별한 비법 양념이 따로 있던걸까요?
그런 김치로 고구마도 먹고 싶고
삼겹살도 얹어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