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이 싫은 큰이유 중에 하나가 짐싸는거에요. 제일 어려운건 옷이요. 옷을 뭘 입을지 몰라 이런거 저런거 다 싸는데 나중에 도로 가져오는게 태반이에요.
화장품도, 세면도구도, 약들도 여기저기 쑤셔넣고 찾을려면 다 뒤집어야 하고..
가기 전부터 하루종일 집안에서 종종 대느라 다리가 아파서 가기 전부터 지쳐요.
도움 말씀 좀 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5. 14 20:34
저는 여행이 싫은 큰이유 중에 하나가 짐싸는거에요. 제일 어려운건 옷이요. 옷을 뭘 입을지 몰라 이런거 저런거 다 싸는데 나중에 도로 가져오는게 태반이에요.
화장품도, 세면도구도, 약들도 여기저기 쑤셔넣고 찾을려면 다 뒤집어야 하고..
가기 전부터 하루종일 집안에서 종종 대느라 다리가 아파서 가기 전부터 지쳐요.
도움 말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