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 아순타 케이스 봤어요.

엄마역 배우 연기가 이상에 남네요. 
스페인 배우들은 잘 모르는데, 유명한 배우인가요?
맨날 울고 징징거리며 자기 감정이 앞서고
타인의 감정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나르시시스트 느낌을
잘 살린거 같아요. 
하지만 결말이 ㅠㅠ 답답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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