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절망스럽네요

어쩌다 이리 다들 뻔뻔해졌을까요?

 

저렇게 대놓고 디올백을 받았다는 건

검찰, 검찰총장 때부터 선물 받는 걸 당연시해왔기 때문인 걸로 보이네요..

최목사란 사람이 인터뷰했죠, 디올백 들고 갔을 때 선물 든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고..

 

원로가 준 책은 버리고ㅠㅠ

 

김건희는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는지..

 

윤석열 이 바보는 차라리 특검 거부를 하지,

지 마누라 수사하는 검찰 조직을 바꿔버리는 바보짓을 하고..

지 마누라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생각이 없는 사람인 거 확실하네요.

 

정치인들, 특히 이재명 문재인을 비롯한 민주당 사람들 때문에 나라 자체가 도덕 불감증에

배째라병 걸렸네요.

 

전과4범이 거대야당 대표에,  문은 집값 올려 놓고도 집값 안정됐다고 뻔뻔..

그 마누라는 대통령 전용기 타고 관광, 국고로 온갖 보석에 명품옷 사들이고.. 

 

 

 

윤석열, 저 생각없고 정책없고 비전없는 대통령을 어찌하나요ㅠㅠ

 

저런 정치인을 뽑아준 국민들 잘못도 있겠지요?

 

앞으로 선거 잘 합시다.

비전있고 똑똑하고 양심도 쫌(?) 있고 합리적인 사람 뽑읍시다!!

 

이상, 마누라 수사 때문에 검찰조직 개편 뉴스 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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