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장 겸 그릇장으로 쓰려고 장을 하나 짰는데 한 칸의 길이가 좀 길어요.(제 실수로)
그릇을 넣어보니 생각보다 그릇이 너무 많고 무게가 많이 나가서 일단 다보를 하나씩 더 박기는 했는데, 그래도 미덥지 않아서 뭔가로 받치고 싶은데 눈에 보여도 너무 거스리지 않을게 있을까요?
나무를 선반 한 칸 높이로 잘라서 받치거나 검색해보니 높이조절다리라는게 있어서 해볼까 했는데 둘 다 보기엔 너무 별로일것 같아요.
작성자: 궁리
작성일: 2024. 05. 14 18:12
수납장 겸 그릇장으로 쓰려고 장을 하나 짰는데 한 칸의 길이가 좀 길어요.(제 실수로)
그릇을 넣어보니 생각보다 그릇이 너무 많고 무게가 많이 나가서 일단 다보를 하나씩 더 박기는 했는데, 그래도 미덥지 않아서 뭔가로 받치고 싶은데 눈에 보여도 너무 거스리지 않을게 있을까요?
나무를 선반 한 칸 높이로 잘라서 받치거나 검색해보니 높이조절다리라는게 있어서 해볼까 했는데 둘 다 보기엔 너무 별로일것 같아요.